납품 뒤 국밥 한 끼
주소: 기록하지 않습니다
주차: 입구 쪽 자리가 무난합니다
메뉴: 돼지국밥
오전 납품을 마치고 노은역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.
배가 꽤 고팠습니다.
국물은 맑은 편입니다.
간이 세지 않아 무난합니다.
고기는 얇고 양은 적당했습니다.
깍두기는 조금 달았습니다.
비가 올듯 말 듯 흐렸습니다.
이런 날은 뜨거운 국물이 잘 들어갑니다.
밥을 말아도 국물이 탁해지지 않았습니다.
혼자 먹기 무난합니다.
물은 조금 미지근했습니다.
국밥은 끝까지 따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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맑은 국물에 밥 말아도 안 탁해지면 제대로 된 집이죠
흐린 날 국밥은 정답입니다. 물 미지근한 건 아쉽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