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학 계획만 세웠는데 벌써 바쁨!!!
방학 시작하자마자 달력 펴놓고 하고 싶은 거 전부 적어봤음,,, 처음엔 널널하겠지 했는데 한 칸씩 채우다 보니까 왜 이렇게 할 게 많은데!!!
정리하기, 밀린 거 끝내기, 취미 다시 시작하기, 아무것도 안 하는 날도 꼭 만들기.
이게 제일 중요함.
욕심내서 빽빽하게 적었다가 슬쩍 절반은 지웠다,,, 계획부터 지치면 안되니까ㅋㅋㅋ 일단 첫 주는 진짜 느슨하게 시작하기로 함!!!
근데 빈칸 보이면 또 뭔가 적고 싶어서 펜 들고 계속 고민중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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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안 하는 날을 계획에 넣는 거 천재임
절반 지운 거 잘했어 나는 계획표 보고 지쳐서 접었음
빈칸 보면 적고 싶은 병 ㅋㅋㅋ 나도 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