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 오는 날엔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음,,,
오늘 비 와서 그런가 하루종일 축축하고 기분도 괜히 늘어졌음,,, 과자 뜯어놓고 드라마 한 편만 보려고 했는데 정신 차리니까 세 편 봄. 이불 밖은 위험해!!!
아 맞다 오빠가 종강 기념으로 밥 사준다고 함,,, 완전 럭키비키. 뭐 먹을지 고르는게 제일 어려워서 아직도 답장 못 했다ㅋㅋㅋ 매운 거 땡기는데 비 오니까 따뜻한 것도 먹고 싶고,,, 일단 남은 과자부터 다 먹어야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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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가 사준대?? 매운 거+따뜻한 거면 마라탕이지 뭘 고민해
한 편만이 세 편 되는 건 비 오는 날 공식
럭키비키 ㅋㅋㅋ 답장부터 해 밥 날아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