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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경만 하려다가 망함

진짜 구경만 하려고 들어갔는데,,, 들어가자마자 옷 세일하는 거 보고 눈 돌아감!!! 안 살 거라고 혼자 세 번쯤 다짐했는데 이미 양손에 옷 들고 있었음. 입어보니까 또 생각보다 괜찮아서 문제였다,,, 거울 앞에서 이건 자주 입겠지?? 합리화하다가 결국 두 벌 샀다. 가방까지 집었다가 그건 겨우 내려놓음. 진짜 위험햇다!!! 쇼핑백 들고 나오는데 기분은 좋고 통장은 조용히 울고 있고,,, 그래도 집 가서 다시 입어볼 생각에 좀 신남. 아직 쇼핑백도 안 열었는데 계속 쳐다보는 중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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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1

🍪 단짠단짠 2일 전
통장은 조용히 울고 있고 ㅋㅋㅋ 이 문장 저장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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